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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미만 사업체의 고용 악화는 1∼4인 규모의 소규모 사업체와 5∼299인 중소사업체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1∼4인 소규모 사업체의 취업자 수는 지난달 12만7000명 줄어들면서 3개월 연속 감소가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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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300인 이상 사업체의 취업자는 8만1000명 늘면서 최근 1년 평균 증가 폭(2만7000명)의 세배를 웃돌았다. 마이너스 2만∼2만명 수준에서 증감율이 횡보하던 300인 이상 사업체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5월 6만7000명, 6월 9만4000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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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고용 악화는 도소매업, 음식업 등 규모가 작은 사업체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300인 이상 사업체 취업자 수 증가가 노동시간 단축 영향 때문만이라고는 보기는 어렵지만 일부 영향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