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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화점 고객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와인 행사 역시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마시고 즐기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기존에는 호텔 등에서만 진행하던 최고급 와인 시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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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시음 쿠폰을 구매할 수 있고 비용은 5만원이다. 일부 시음 와인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다. 시음 행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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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엔 전통주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가 만든 전통주 매장인 '우리술방'에선 전남 강진 병영양조장에서 만든 병영소주를 준비했다. 2세대 젊은 양조장에서 직접 참여해 생생한 스토리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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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한 이번 세일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린다. 프랑스 그랑크뤼 와인부터 독특한 개성을 지닌 월드 프리미엄 와인까지 최대 8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본점·강남·영등포 8/23~29, 센텀시티·의정부·인천·광주·마산 8/24~30, 대구 8/10~16, 경기 8/15~21, 하남·충청·김해점 제외)
끌로 아팔타 19만원, 티냐넬로 15만9000원, 파니엔테 샤도네이 9만9000원, 셰이퍼 힐사이드(1.5L) 99만원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도 엄선해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한편 '혼술'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저용량 하프 보틀 행사 물량도 기존 행사보다 25% 늘렸다. 와인 기본 용량은 750ml이지만 하프 보틀은 절반인 375ml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음주 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소용량 와인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