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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에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송인한 교수가 '자살도 예방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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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강연에 앞서 송 교수는 에밀 뒤르켐의 '자살론'에 언급된 '숙명적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숙명적 자살'이란 '개인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사회의 규범이 필요 이상으로 심할 때 발생하는 자살을 일컫는 개념으로, 서구 사회에서는 이론이 아닌 실제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자살의 형태였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업무와 관련해 자살하는 사람들이 연간 56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숙명적 자살'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 송 교수는 최근 웹디자이너, 서울시 공무원 등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사람들의 자살을 예로 들었다. 학생들은 이와 관련해 '주 52시간 근무' 도입을 주제로 치열한 설전을 벌이며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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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한 교수가 들려주는 '자살도 예방이 되나요?' 문답은 22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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