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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이상민은 조이에게 화가 많아졌냐고 물었다. 이에 조이는 "최근 너무 스케줄이 많은데 내 체력이 안 따라주더라. 제대로 소화를 못 하면 나한테 화가 났다. 그 상태에서 누구든 건드리면"이라며 솔직한 답변으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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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과일가게'는 사전에 '아이돌챔프'를 통해 레베럽(레드벨벳 팬덤, 이하 러비)들에게 '소원' 주문서를 받아 레드벨벳의 '역조공' 소원성취 스페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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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곡 'Power Up'을 2배속으로 춰달라는 주문에 레드벨벳은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빠른 비트에도 불구하고 무대 장인답게 흔들림 없는 안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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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보고서에 수식어를 안 쓴 웬디에게 투머치토커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조이는 "멤버들이 리액션이 없어도 굴하지 않고 뻔뻔하게 이야기한다"며 증언했다.
대구 출신 미녀 아이린의 재능은 사투리였다. "상경한 지 어느새 9년차다. 그래도 급할 때 나온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레드벨벳은 200초로 보는 '서머매직쇼'를 공개했다. 이번 'Summer Magic' 콘서트에서 앨범 수록곡의 안무를 모두 공개했던 레드벨벳이 '주간아이돌'에서 방송 최초로 수록곡 전곡의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상민은 "여러 곡이 모이니 파괴력이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이에 레드벨벳은 "한 달 동안 연습했다. 힘든 만큼 보람이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