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라팔로비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5·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74㎏급에서 은메달을 딴 강호다. 이번 대회에서는 1번 시드를 받았다.
Advertisement
이어 두 차례 몸통 공격에 이은 주먹 지르기를 당해 순식간에 5점을 빼앗긴 뒤 결국 1라운드를 2-8로 끌려간 채 마쳤다.
Advertisement
3라운드에선 3점짜리 머리 공격을 두 번이나 허용했다. 그러나 리드를 지키려고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한 상대의 감점 등으로 18-18 동점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우리 대표팀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지만 판정은 뒤바뀌지 않았다. 이화준은 경기 종료와 함께 몸통 공격까지 허용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