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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올해 들어 지방 아파트값은 1.7% 하락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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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지역은 경기 침체와 아파트 공급과잉 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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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아파트가격 전월대비 상승률은 0.4%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작년 동월대비 상승률도 7.0%를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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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울 이외 지역은 이와 다른 분위기다.
대부분의 지방 아파트 값도 전월대비 -0.3%로 작년 10월 이래 줄곧 하락세다.
조선업 침체뿐만 아니라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이 부진한 울산과 경남의 아파트값은 각각 -1.0%와 -0.8%를 기록했다.
광주(0.2%), 대구(0.1%). 세종(0.2%)만 전월 대비 올랐다.
7월 아파트 전세금은 서울의 경우 보합세를 보이면서 4개월간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났으며 전국적으로는 전세금이 0.3% 내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