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은 오직 하나다. '에이스' 손흥민(26)의 금메달 획득 여부다.
일본 언론 지지통신은 22일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가는 험난한 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한국이 말레이시아에 충격패하며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손흥민은 강적 이란을 경계했다. 손흥민이 병역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김학범호가 23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위바와 무크티에서 이란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16강 대결을 펼친다.
두 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그러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에 1대2 충격패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가시밭길이다. 한국은 16강에서 강적 이란과 상대한다. 올림픽 대표팀(U-23) 상대전적에서는 4승1무2패로 우위에 있지만,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8강 진출 시 우즈베키스탄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이란은 매우 강하다.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전원이 프로선수다. 선수들 스스로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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