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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GOR 포키 찌부부르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본선 2그룹 2차전에서 25대2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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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를 피한 각 조의 순위 경쟁이 매우 뜨겁다. 한국 역시 카타르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조 1위에 올라야 한다는 계산이다. 바레인전은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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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한국의 공격이 거세졌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15-1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일진일퇴 공방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뒷심에서 밀렸다. 한국은 역전의 기회를 놓쳤고, 바레인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