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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퇴행성 질환 외에 또 다른 고관절 관련 질환이 젊은층에서도 적지 않게 발병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천 연세사랑병원 최철준 병원장은 젊은층부터 고령층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고관절 질환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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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대퇴골두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뼈가 괴사되는 질환이다. 허벅지, 엉덩이 등에 통증이 수반되는 것이 특징. 오래 방치할 경우 다리를 절게 되면서 엉덩이 관절의 변형을 초래하게 된다.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진단이 늦어질수록 증세가 악화되면 고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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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 의한 고관절 질환인 퇴행성 고관절염은 선천성, 후천성, 외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연골이 없어지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 서혜부에 국소적인 통증이 나타난다.시간이 지나면 운동 범위가 제한되기 시작한다. 증상이 심하면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관절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질 경우 고관절이 체중을 지탱하지 못해 정상적인 보행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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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연세사랑병원 최철준 병원장은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퇴행성 고관절염 등 젊은이, 노인 가리지 않고 고관절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증상에 대한 인지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치료 초기 타이밍을 잘 잡는다면 빠르게 회복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을 느끼면 즉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