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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슬프고 감정적으로 힘든 내용이지만 시나리오에서 표현하는 미숙의 감정선이 설득력이 있었다. 나라도 이런 감정으로 아이를 대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해야겠다고 마음이 바뀌었다. 각오도 많이 했다. 엄청 힘들거라고. 몰입을 한후에도 잘 빠져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하지만 현장은 화기애애 해서 힘들진 않았다. 간혹 어떤 신을 찍을 때 과하게 눈물이 흐르거나 눈물을 그칠 수 없는 경험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연기 생활을 하다보니 현장과 삶을 분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리면 영화를 보면 아직도 굉장히 아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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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뿐 아니라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 신예 연출자 신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이 출연한다. 8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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