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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차별과 설움에 복받쳐 울컥한 눈물연기부터, 능청스럽게 가짜 판사 행세를 하며 코믹함과 진지함의 미세한 경계 속에 능숙한 카리스마까지 선보인 윤시윤은 '강호'라는 한 캐릭터만 보아도 이미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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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연기는 지난 방송을 통해 더욱 빛을 발했다. 본격적인 윤시윤vs윤시윤의 갈등이 시작되며 서로에 대한 치밀한 추적이 시작 된 것. '수호'는 쓰러져 있는 '강호'를 향해 "내 인생에서 없어지면 안되겠냐"는 독백을 한 것에 이어 마지막 엔딩에서는 블랙박스 영상 속 강호의 모습을 보며 "건방진 새끼"라고 말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뿐만아니라 그 순간 강호도 CCTV속 수호의 모습을 보며 "어딨냐, 한수호"라고 말해 주위를 소름 돋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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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더해가는 그의 물오른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연일 호평을 보내고 있다. 언제나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윤시윤에게 시청자들은 열렬한 응원과 관심을 아낌없이 보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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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