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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아라와 닉쿤은 자칭타칭 비주얼 스타다운 외모로 방송 초반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아라는 "예능 출연을 많이 하지 않았다"라는 우려와 달리 "학창시절 인기가 많아서 학교 창문 1, 2층 유리창이 다 깨졌다"며 털털하고 쿨한 셀프자랑으로 MC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또한 MC들의 질문에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어가 MC들로부터 "말이 너무 많아서 질문하기 무섭다"라는 핀잔을 받을 정도로 남다른 친화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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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를 허락받은 고아라는 어머니의 부엌일을 도우며 모녀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싹싹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아버님과 함께 '찰랑찰랑'을 부르며 남다른 흥까지 폭발시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이뿐만이 아니다.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복스럽게 밥을 먹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끼줍쇼'를 위한 완성형 밥동무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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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닉쿤은 태국에서 가져온 소스를 선물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요리를 돕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보기 위해 학원에서 달려온 주민의 딸을 여동생처럼 챙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아버지는 "키크고 잘생긴 사람 조심해야 한다"며 딸을 향해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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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