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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전시장 복싱장에서 첫 날을 시작했다. 이날 남자 복싱 플라이급(52㎏)과 라이트급(60㎏), 웰터급(69㎏), 여자 복싱 플라이급(51㎏)과 페더급(57㎏) 등 남녀 5체급 1회전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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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남자 라이트웰터급(64㎏)의 임현석(23·대전시체육회), 미들급(75㎏)의 김진재(22·한국체대), 여자 플라이급(51㎏)의 남은진(27·인천광역시청) 등 7명이 부전승으로 1회전을 자동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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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은 예전엔 메달 효자로 인식됐지만 2002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금메달이 없었다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신종훈과 함상명(성남시청)이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신종훈이 2연패에 도전하고 오연지가 여자 복싱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면서 이번에도 금메달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세계 아마추어 복싱 강국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이 출전하고 있어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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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