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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펜의 핵심 선수였던 안지만은 지난 2014년 계약금 35억원, 연봉 7억5000만원 등 4년간 총액 65억원의 거액 FA 계약을 체결했었다. 하지만 2015년 시즌 막판에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이 나왔고, 이후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돼 구단으로부터 퇴출당했다. 안지만은 2016년 7월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지난 4월 20일 대구지법으로부터 국민체육진흥법위반(도박장 개장 등)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받았지만 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진흥투표권과 비슷한 것의 구매를 중개 또는 알선'한 부분과 '도박 공간을 개설'한 부분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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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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