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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처음 카메라 앞에 섰던 날의 벅찬 떨림을 떠올린다는 배우 차인하.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배우라는 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자연스럽게 배우의 꿈을 꾸게 됐다고 말하는 그는 "사람의 표정, 몸짓, 대사를 집중해서 따라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라며 "한 번 본 영화를 수십 번 돌려 보면서 어떨 때는 소리만 듣기도 하고 어떨 때는 배경 장면만 살펴보고 또 어떨 때는 배우 한 사람만 집중해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연기를 해보면 어떨까'라는 마음을 갖게 된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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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인하는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똑 부러지던 셰프 역할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어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조폭 출신 훈남 요리사 봉치수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른 바 '빨간 머리 요리사'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사전제작 드라마 KBS '너도 인간이니'에서는 극중 PK그룹 자율주행차 팀원 황지용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필모그라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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