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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글로벌그룹은 지난 해 소속 연예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와 나눔 협약식을 맺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당시 다니엘 헤니는 개도국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홍보대사 및 배우로써 바쁜 해외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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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에 따르면 달라는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인 양곤에 포함돼 있긴 하지만 이번에 학교 공사가 이뤄지는 곳은 강 건너 편의 발전에 비해 낙후된 환경에 놓여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전반적인 사회 기초 인프라 역시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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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들이 이곳을 찾았을 때는 총 4칸의 교실이 될 바닥은 기초 공사가 완료됐으며 모래를 붓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공정환, 동현배 홍보대사와 스태프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 한 마음으로 인간띠를 만들어 모래를 옮겨 바닥 평탄화 작업을 완료했다. 플랜은 건물 신축과는 별개로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건물에 페인팅을 새로 하는 등 개보수 작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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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에코글로벌 그룹의 지원으로 아이들이 물웅덩이가 가득한 길 대신 안전한 진입로를 걸어 등교하고, 새롭게 바뀐 환경에서 공부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며 "앞으로도 개도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