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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니오가 원톱에, 김인성과 한승규, 김승준이 2선에서 포진했다. 4-3-3으로 맞선 서울은 마티치를 중심으로 고요한, 안델손이 최전방에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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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고요한 대신 신진호를 넣으며 변화를 줬다. 울산도 후반 12분 김승준 대신 이근호를 넣었다. 울산의 교체가 효과를 봤다. 이근호 투입 뒤 바로 주니오가 아크 정면에서 가벼운 슈팅으로 멀티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울산은 후반 20분 한승규 대신 황일수를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20분 이상호가 방심한 틈을 타 만회골을 넣는데 그쳤다. 서울은 송진형 등을 넣으며 골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추가시간 김원균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결국 경기는 울산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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