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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분 상주의 수비가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 못하는 사이 로페스가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13분 뒤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16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동국이 헤딩 경합 과정에서 떨어진 공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경기는 변수 한방에 흔들렸다. 부상한 홍정호를 대신해 경기에 들어간 이재성이 전반 27분 깊은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비디오 판독 끝에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냈다. 전북은 또 다시 교체카드를 꺼냈다. 정 혁을 빼고 조성환을 넣었다. 경기는 거칠어졌다. 또 퇴장이 나왔다. 판정에 항의하던 최강희 전북 감독이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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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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