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한혜진은 우아하게 세팅한 헤어스타일부터 시크한 H라인 스커트까지 고급진 스타일링으로 등장, '역시 한혜진'이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의 모델 포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박승건, 이혜정과 함께 심사대에 앉은 한혜진은 "나 심장 터질 것 같아"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디션이 시작되고 후배 모델들이 등장하자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진지한 태도로 심사를 했다.
Advertisement
특히 한혜진은 일부 참가자들이 영어 자기소개도 버벅대는 등 적극적이지 않은 태도로 오디션에 임하자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저는 이 일이 간절했다. 이게 아니라면 세상에 나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오디션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때 헨리의 집에는 깜짝 손님들이 찾아왔다. 헨리의 오랜 교포 친구인 오스틴강과 매트가 등장한 것.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현실 친구답게 격이 다른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헨리는 화보촬영 일정 때문에 식단을 조절하며 몸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였다. 헨리는 완벽한 핫 바디를 만들기 위해 오스틴강, 매트와 함께 헬스장으로 향했다. 운동을 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치던 세 남자는 본격적으로 진정한 상남자 자리를 걸고 불꽃 튀는 경쟁을 시작했다.
헨리와 친구들은 힘자랑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벤치 프레스에 도전, 온갖 허세와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