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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벤저스'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과 이서진은 한국에서 다시 만났다. 여전한 김용건의 농담에 꽃할배들은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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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구는 "김용건의 행동거지나 농담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동화됐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용건은 "혼자 떠든 것 같다"며 머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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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꽃할배' 미방송분이 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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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광장의 한구석에 위치한 한국식 정자 '통일정'은 2015년 독일 통일 25주년과 한국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건립하였다.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듯 한참을 '통일정'을 바라본 할배들은 "빨리 우리도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체코의 프라하 성에서는 '황금소로'도 거닐었다. '황금소로'는 예전 모습 그대로 집이 재현되어 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가게가 운영되고 있다. 할배들은 22번지에 위치한 실존주의 문학가 카프카의 작업실도 방문했다. 또한 블타바 강을 가르는 '카렐교 보트트립'도 완전 정복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차르트 생가' 관람도 즐겼다. 게트라이데 거리 9번지에 위치한 노란색 건물로 모차르트의 유년시절 작품이 탄생한 곳이다. 생가에는 모차르트가 직접 사용한 악기와 자필 악보, 온갖 애장품 등 모차르트의 숨결이 그대로 남겨 있었다.
제작진은 여행지에서 찍은 할배들과 이서진의 사진을 묶은 앨범을 선물해 감동을 자아냈다.
할배들은 이번 여행을 회상하며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 새롭게 합류한 김용건을 칭찬하며 "김용건씨가 신의 한 수였다. 김용건씨가 들어와서 훨씬 더 분위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백일섭의 건강을 챙기며 "다음은 백일섭이 앞장서는 여행을 기대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할배들은 다음 여행지로 '쿠바'를 꼽았다. 할배들은 "죽기전에 쿠바는 한번 꼭 가보고 싶다"면서 다음 여행때까지 건강관리를 잘 하겠다고 약속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