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안정환 축구 해설위원 아내인 이혜원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혜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아!!!! 넘나 재밌게 봤네~~~~안느에게 그토록 같이봐달라고 애원했건만 나랑 안봐주고 자카르타로. 역시 넘 잼났네"라며 "기사 댓글들 보고 맘 안좋았던 하루였는데 사랑의 연애세포가 꿈틀거리게 해주는 영화인듯"이라고 악플에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이어 "몰라몰라. 한 눈 감고 한 귀 닫고 살랍니다! It'sme"라고 덧붙이며 대범하게 털어 넘기려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0년 결혼해 어느덧 18년차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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