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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표팀은 지난 22일 열린 랭킹라운드에서 합계 점수 2116점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 인도(2087점)와도 제법 차이가 났다. 16강에서도 몽글은 적수가 되지 않았다. 1라운드부터 세 번이나 10점을 쐈다. 2라운드에서도 착실히 점수를 쌓았다. 반면 몽골은 흔들렸다. 5점, 7점 등 점수가 들쭉날쭉했다. 1라운드 57-53, 2라운드 59-50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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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다. 올림픽 정식 채택 종목이 아니며, 반 기계식 활을 사용해 화살을 쏜다.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리커브에 비해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양궁 강국'다운 모습으로 순항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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