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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은산(김갑수)은 고애신(김태리)에게 유진 초이(이병헌)에게 총구를 겨누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고애신은 "그가 지금 여기로 오고 있다면 그것은 도공 황은산을 해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지키러 오는 것이라 나는 믿는다. 그자의 걸음은 언제나 선이었다. 그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다"라며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이야기했다. 결국 유진 초이는 황은산에게 범인 김용주(윤병희)를 넘겨주고 그들의 마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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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고애신과 김희성(변요한)의 혼인이 진행됐다. '납채서'가 온다는 소식에 고애신은 할아버지 고사홍(이호재)에게 "혼인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혼자 살겠다. 다 버려야 한다면 버리겠다. 이방인으로 살겠다"라며 "마음에 품은 다른 이가 있다. 그저 나란히 걸으며 혼자 살겠습니다"고까지 밝혀 할아버지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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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희성은 자신의 조부가 유진 초이의 부모를 죽인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고애신과 유진 초이의 사이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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