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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는 동생 건후의 방을 찾아 굿모닝 뽀뽀를 하고, 초콜릿을 먹었다. 이어 아빠를 위한 아침식사를 차린 뒤 아빠를 깨우곤 모닝 뽀뽀를 했다. 나은이의 아침식사에 감동한 박주호는 "이래서 딸 키우는구나 생각했다. 아빠한테 처음으로 해주는 요리"라며 맛있게 먹은 뒤 콜라 찜닭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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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는 "아빠 대신 주사 하나만 맞아줘"라는 말에는 "아빠가 맞아! 아빠도 울면 되지"라며 단호하게 거절했지만, "아빠 안 아프게 해주세요"라며 고통스러워하는 아빠를 걱정하고, 손을 꼭 잡아줬다. 나은이는 아빠의 월드컵에 대해 "슬펐다"고 회상하는가 하면, "아빠 이제 아프지마"라며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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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주호는 나은이에게 핑크색 원피스를 사준 뒤 "아빠로서 딸에게 예쁜 드레스 같은 옷을 한번 입혀보고 싶었다"면서도 "너무 예쁘다. 드레스 자주 입히면 안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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