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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베테랑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현대차의 서킷 경주차 i30 N TCR로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25일(토) 개막한 TCR 코리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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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8월 23일(목)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벨로스터 N 구매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 약 30명을 초청한 가운데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의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현대차의 커스터머 레이싱 도전과 경주차 기술력과 성능, 모터스포츠의 세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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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벨로스터 N 구매 고객은 "모터스포츠 팬으로서 WTCR 챔피언이자 베테랑 드라이버인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를 직접 만나 고성능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타퀴니 선수가 직접 운전하는 벨로스터 N에 탑승해 벨로스터 N의 엄청난 성능과 모터스포츠의 짜릿함을 직접 맛보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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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i30 N TCR' 개발 과정부터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했으며, 차량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을 만난 가브리엘 타퀴니 선수는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탄생한 i30 N TCR로 우승을 차지했던 도전의 경험을 한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은 WTCR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종합 우승을 달성해 현대자동차 경주용차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N 브랜드를 향한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모터스포츠만의 가슴 뛰는 짜릿한 경험을 전달하고자 이번 초청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체험 마케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토), 26일(일) 양일간 개최된 TCR 코리아 개막전에서 i30 N TCR은 결승1에서 3등, 결승2에서 1, 2등을 기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