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승우가 '명당'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27일 영화 '명당'의 주역 조승우, 지성, 김성균, 이원근과 감독 박희곤이 V앱 무비토크 라이브로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내부자들' 이후 3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조승우는 '명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7년전에 함께 작업했던 감독님이 대본을 주셔서 선뜻 선택하게 됐다. 또 대립이 되는 인물들 간에 중심이 되는 역할이였고, 착한 캐릭터여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부자들'의 성공 이후 다음 영화를 고르는데 있어서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런 부담감은 없었다. 영화의 흥행은 절대적으로 관객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또 운이 많이 차지한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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