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마샬이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마샬이 맨유에 남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마샬은 올 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샬을 팔고 싶어했다. 마샬 역시 맨유를 떠나길 원했다. 실제 토트넘 등을 비롯해 많은 팀들이 마샬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가 제동을 걸었다. 맨유 수뇌부는 마샬을 떠나보낸 후, 마샬이 슈퍼스타로 커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결국 잔류시키는 것을 택했다. 마샬 역시 이같은 구단의 결정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마샬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는데 한 몫했다. 마샬은 다음 시즌 계약이 만료되지만, 맨유는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희소병 투병' 문근영 "18년 만 다이어트 놓고 마음껏 먹어,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은 팝콘 콤보"(유퀴즈) -
'친母 절연' 장윤정, 시모 사랑 듬뿍받는 며느리..♥도경완 "나보다 더 친해"(도장TV)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손흥민 7번 무게감 '와르르', '눈치 실종 세리머니' 비판 폭주! '49년 만의 강등 위기' 토트넘 또 2026년 리그 첫 승 실패, 브라이턴전 2-2 무승부→강등권 유지
- 5."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