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써니 마샬이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마샬이 맨유에 남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마샬은 올 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샬을 팔고 싶어했다. 마샬 역시 맨유를 떠나길 원했다. 실제 토트넘 등을 비롯해 많은 팀들이 마샬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가 제동을 걸었다. 맨유 수뇌부는 마샬을 떠나보낸 후, 마샬이 슈퍼스타로 커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결국 잔류시키는 것을 택했다. 마샬 역시 이같은 구단의 결정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마샬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는데 한 몫했다. 마샬은 다음 시즌 계약이 만료되지만, 맨유는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