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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지석진은 배윤정에 "옷가게 환불 프리패스상"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배윤정은 "인상이 차가워보이고 말을 솔직하게 하다보니까 사람들이 어려워한다"면서 "친해지면 어마어마하다. 실제로 보면 귀엽다"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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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살다살다 별일이 다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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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걸은 김국진의 '예~'를 보고 참고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위아래'에 대해서는 "처음엔 욕을 많이 먹었다. 그게 뭐냐, 이제 막 나가는 거냐는 얘기가 많았다"면서 "나중에 하니씨 직캠이 터지면서 역주행으로 떴다"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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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듀스48' 속 명대사로 꼽히는 '기본기는 옛날이 없다'에 대해서는 "한 참가자가 '댄스 기본기 배운 적 없냐'는 말에 '옛날에 배웠다' 하길래 했던 말"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정말 미쳤다 할 정도로 춤을 잘춘 가수'로는 박진영과 비를 꼽으며 "무대 보면 댄서 입장에서도 어떻게 저렇게 멋있지? 어마어마하다. 팔다리도 길고"라고 격찬했다.
하지만 배윤정은 "춤은 노래와 다르다. 타고나면 좀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만, 배우면 누구나 는다. 아이돌도 처음엔 못추는 친구들도 많다"고 강조했다.
배윤정은 자신이 댄서가 된 계기로는 그룹 '잼'과 '룰라'를 꼽았다. 남자 멤버들 사이에 여자 멤버 한명이 똑같이 춤추는 것을 보고 빠져들었다는 것. 이어 "전 댄서 때도 잘추진 않았다. 춤을 좋아해서 오래 버텼다"며 "지금 수입도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안무비는 대부분 후불이다. 안무를 짜고 OK를 받고 나서 뮤비 찍을 때 받는다. 평균적으로는 정해져있는데 팀마다 다르다. 가격은 인원수와는 상관없다"고 댄서의 세계를 전하기도 했다.
또 '프듀 독설가는 방송용, 실제론 순딩이?'라는 질문에는 "제가 순딩이는 아니다. '프듀'는 대본이 없다. 바다에 풀어놓으면 알아서 트레이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제자들과는 개인적인 연락보다는 주로 SNS로 소통한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