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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밥 마녀 2인방'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는 국밥집 주방에서 24시간 함께하며 서로 없어서는 안 될 투닥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앵두는 예순의 꾸지람에 "망구탱이"라며 버럭 하다가도 "성님~"이라며 애교 넘치는 애칭으로 살갑게 대한다. 예순 또한 겉으로는 속사포 잔소리를 늘어놓지만 앵두를 누구보다도 아끼는 마녀. 특히 지난 '마녀의 사랑' 10회에서 옛사랑에 가슴앓이하며 가출한 앵두를 찾아 나서는 예순의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나이를 초월한 끈끈한 우정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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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태와 제욱(이홍빈 분)은 '라이벌 케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초홍(윤소희 분)을 두고 경쟁하던 두 사람은 '일일 국밥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하는 동시에 적과의 브로맨스라는 색다른 케미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초홍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3단 국밥 쟁반을 머리에 이고 배달에 나서고, 한 침대에서 동침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우월한 비주얼로 훈훈함까지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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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