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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에서 정체를 체인지한 캐처로 '김성아'를 맞추며 놀라운 추리력을 선보인 MC이자 왓처 신동엽은 "말 한마디에 호감과 의심을 왔다 갔다 하는 고도의 심리전에 대한 매력은 매주 녹화 장에 오는 날을 기다리게 만들 정도로 굉장했습니다. 최종 선택 결과와 캐처들의 정체가 공개되는 최후의 순간까지 격변의 로맨스가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고요, 모든 결말을 알고 난 지금 속이 후련하기도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난다는 아쉬운 마음이 더 크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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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내내 마치 자신들의 일처럼 몰입하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여 준 장도연과 레이디제인은 각각 "연애세포를 깨우는 셀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회 역시 여러분의 상상을 뛰어넘을 반전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는데, 제가 힌트를 좀 드리자면...의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세요.", "마지막 회에서는 그야말로 멘붕이었고요...캐처들을 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연한 믿음이나 근거 없는 의심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음 시즌이 제작된다면 좀 길게! 제작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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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가답게 첫 회부터 머니캐처 숫자와 호감도 수를 맞추는 활약을 보여 준 전건우 작가는 "다른 연애 프로그램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한 편의 짜릿한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기막힌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담하건대 예상 그 이상일 겁니다"라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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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