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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은 붕괴액 폭발 후, 폐허로 변한 전장에 남겨진 그리폰과 리벨리온 소대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기존 그리폰과 철혈의 대결 구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세력이 개입해, 몇몇 등장인물이 큰 부상을 입는 등 스토리는 절망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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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연속에서 새롭게 추가된 중장비 부대는 화력소대로 박격포 2B14, 유탄발사기 AGS-30, 대전차무기 BGM-71로 구성됐다. 화력소대는 적에게 근접해서 교전하던 기존 제대와 달리 사거리 내 일어나는 모든 전투에 화력지원이 가능한 서포터로 적 역장을 파훼할 수 있는 유일한 유닛이다.
화력소대는 기존 제대의 작전 능력에 화력지원을 더한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인 유닛이지만 초보 유저가 다루기에 까다로운 요소가 많다.
또한 야간전 특유의 랜덤 진행 또한 난류연속 난도 상승의 원인이다. 적의 이동패턴이 랜덤하고 초반 배치도 다르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어, 한 가지 스테이지에도 몇 가지 경우의 수를 예상해야 한다.
어려운 공략방식으로 인해 전투력이 부족하거나, 전역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상당한 자원과 쾌속수복권을 필요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저체온증에 뛰어드는 이유는 난이도에 상응하는 보상 때문이다.
신규 인형 M82A1을 비롯해 이벤트로만 등장하는 OTs-14, 5성 샷건 Saiga-12 등 높은 난도에 걸맞는 희귀한 인형을 클리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난류연속은 9월 21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며 신규 전술요정 폭죽요정과 G41 전용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랭킹 이벤트 '돌풍구출'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인사이트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