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돌아온 박선영이 깜짝 등장했다. 박선영은 임재욱을 보자마자 반가운 목소리로 "대표님!"이라고 부르며 반겼다. 앞서 임재욱과 박선영은 지난 2월 방송분에서서 꾸며진 '싱글송글 노래자랑'에서 멘토와 멘티로 만났다. 그때의 인연으로 당시 소속사가 없던 박선영은 임재욱이 대표로 있는 신엔어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Advertisement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불타는 청춘' 멤버들. 박선영은 박선영이 소속사에 만족하냐고 묻자 "특별히 원하는 게 없다. 회사에 불만족은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박선영은 "우리 임사장님은 든든하고 나에게 잘한다"며 소속사 대표로서의 임재욱에 대해서도 믿음과 신뢰를 들어냈다. 이를 들은 임재욱은 "박선영의 모니터를 다 한다. 연기 선생님을 붙여주기도 했다. 일은 이사님들이 하니까 안락함과 따뜻함을 주려고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Advertisement
에어컨방 입주자를 가리는 투표에서도 두 사람의 미묘한 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쓴 것. 특히 박선영은 투표지에 임재욱과 포지션이라고 따로 적어 두표를 던졌다. 이에 박선영은 "사장님이 더위를 많이 타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재욱은 오히려 힘들게 촬영을 마치고 온 박선영을 배려했다. 특히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냥 함께 있고 싶기도 했다"고 애정을 또 한 번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