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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사망한 뷰티클리닉 직원 즉, 새글21 취재원의 사망의 원인이 병사라고 밝혀지며 판이 뒤집혔다. 최서현은 이 과정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된 선배 기자의 진실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처음부터 취재원의 신분을 보장하지 못해 일어나게 된 취재 과정에서의 과실을 인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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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을 통해 부정부패와 비리고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억울하게 권력에 눌린 사람들, 즉 '진실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기자 최서현의 신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며 그녀가 가진 기자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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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유화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 힘든 심경을 더욱 사실감 있게 표현해내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정선에 설득력을 불어넣는 배역 소화력과 대사 전달력으로 절로 최서현이라는 인물에 몰입하게 만들며 극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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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