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변에 관심 없는 차도남으로 극 초반 "일상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화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경석. 무심한 성격임에도 미래가 위기에 처하는 순간마다 흑기사로 분했던 그가 이제는 귀여운 질투남으로 변신했다. 미래를 향한 레이더를 장착한 듯 캠퍼스 내외를 막론하고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경석의 사소한 질투는 그의 거침없는 직구가 더해져 드라마 팬들에게 두 배의 설렘을 선사한다. '여자 사람 친구'도 사랑도 처음인 연애 초보자 경석의 "우영이 형 좋아하냐", "나 없을 땐 세잔 이상 마시지 마. 딴 남자한테 업히지 말라고", "귀찮게 구는 애들한텐 남자친구라고 해두는 것도 괜찮아"라는 직구가 매 회차 심쿵 어록을 갱신,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계의 남주로 비상하고 있는 것.
Advertisement
이렇듯 막상막하의 직진 매력으로 활약하며 드라마 팬들을 사로잡은 이유에는 끊임없는 연기 분석을 바탕으로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열연하고 있는 차은우와 곽동연의 뜨거운 노력이 담겨있을 터. 관계자는 "모든 장면마다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하고자 하는 배우들의 애정과 노력이 담겨있다. 후반부에 들어서며 한층 깊어진 삼각 로맨스가 더욱 탄력 있게 전개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