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과거 연인 이소희(심이영)을 5년 만에 만난 지운. 우연히 주소를 알아낸 임다영(보나)의 도움 덕분이었다. 하지만 소희를 만나지 않고 우편함에 편지 한 통을 넣어두고 돌아섰다. 그 편지에는 '원망하는 것도 바라는 것도 없어. 다만, 당신이 편안하길. 그리고 내가 여전히 당신을 응원하고 존경하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이라는 지운의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갑자기 떠나버린 소희를 오랜 시간 찾아다니고 함께 살았던 집에도 들어가지 못했던 지운이지만 이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 그리고 엔딩에서 소희와 마주치며 최종회까지 예측 불가 전개를 예고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지난 9주간 시청자들에게 라이프 힐링을 선사했던 '당신의 하우스헬퍼'가 오늘(29일) 종영한다. 시청자 여러분의 애정과 응원 덕분에 뜨거운 여름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운과 다영의 로맨스는 물론, 현실적인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던 권진국(이지훈), 윤상아(고원희), 강혜주(전수진), 한소미(서은아)의 이야기도 어떻게 깔끔하게 정리될지 최종회까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