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창환과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시누이가 바로 그 주인공. 이날 늦은 밤에 근처에서 술을 마시던 시누이가 갑자기 방문한다는 연락에 남편은 시누이가 좋아하는 치킨에 막걸리를 사러 나갔고, 시즈카는 당황했다. 아이들을 재우고 잠이 들어야 할 시간이었지만, 졸린 눈을 비비고 술상을 차렸다. 시누이의 방문에 아이들이 깨고 생활 습관이 깨졌다.
Advertisement
시누이는 "창환과 시즈카의 결혼 소식에 울었다"며 "처음에 널 처음 봤을 때 여우같이 생겼더라. 뭘 꼬셔서 우리 창환이를 저렇게 만들었나"라고 내뱉었다. 이에 스튜디오는 일동 얼음이 됐다. 이지혜는 "시누이께서 투머치 솔직함이 있으신 것도 같다"며 당황했다.
Advertisement
이어진 남편의 셀프 인터뷰가 더 충격적이었다. 시즈카는 "누나가 결혼해서 서운하다고 그랬잖아. 오빠는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창환은 "누나가 친누나는 아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아서 난 친누나라고 생각하고 여태까지 살아왔다. 그렇기에 누나가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니 서운한거 당연한 감정 아니겠느냐"고 말해 보는 이를 경악케 했다.
Advertisement
최근 하차한 김재욱 박세미 부부가 "악마의 편집" "조작방송"이라고 비난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또 다시 믿지 못할 막장 드라마 같은 사연이 전파되자 시청자들은 당황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