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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방문한 백종원은 '113년 전통' 대전 중앙시장 골목의 한 건물에 위치한 '청년구단'을 꾸리고 있는 6개의 식당과 사장님들을 솔루션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지만 첫 입성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는 '총체적 난국' 가게와 사장님들의 에티튜드로 한숨을 쉬어야만 했다. '청년구단' 식당들과 사장님은 앞서 '골목식당' 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며 공분을 산 경양식집에 맞설만큼 역대급 문제들로 가득찬, 솔루션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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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제버거집은 고기 냄새가 묻어난 오래된 식자제와 평범한 버거 맛을 가장 큰 실패 원인으로 꼽았고 초밥집은 음식은 물론 위생 상태가 최악인 사장님의 요리 습관이 문제였다. 또한 막걸리 연구만 10년을 했다는 수제 막걸릿집도 대쪽같은 사장님의 막걸리 자부심으로 문제점이 드러난 것. 총체적 난국이었다. 특히 세 식당 모두 주방 위생, 요리 재료 관리면에서 낙제점을 받으며 앞으로의 솔루션이 험난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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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골목식당'은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오른 3.1%까지 올라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뛰어올랐다. 이밖에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은 MC들의 막걸리 감별장면. 백종원은 수돗물을 사용한 수제 막걸릿집의 막걸리를 맛보더니 정수기 물을 타 김성주, 조보아, 막걸릿집 사장님에게 맛보라고 권했다. 세 사람은 "훨씬 더 술 같고, 맛있어졌다"고 놀라워했고, 백종원은 "막걸리는 물이 좋아야 한다"며 막걸리의 기본을 설명했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6.8%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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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