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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민은 지난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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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명은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와 B씨로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들인 동시에 박해미가 교수로 재직 중인 학교의 제자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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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술을) 억지로 먹였다"면서 "맨날 술만 먹인다. 많이 들었다. (박해미 남편) 술 먹고 운전한다고 하더라. 걱정된다하면서 찍히면 출연을 못 하니까 '참아야 됩니다 참아야 됩니다'고 하더라"라고 황민의 평소 행실에 대해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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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해미는 "억지로 술을 먹였다는 것은 마음이 아프다. 내가 옆자리에서 술을 같이 먹었던 사람이 아니니까···"라고 목이 메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애들 데리고 어울리고 싶었던 거지, 술을 먹인 게 아니라. 어떤 분위기였는지 모르겠다"라면서 "강압적으로 술을 마시게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만약 그랬다면) 그럼 죽어야 되는 거고 혼나야 되는 거다. 그건 문제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