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이지혜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개과천선'에는 아지혜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축구 이야기로 라디오를 시작했다. 앞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29일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박명수는 "베트남 선수들도 잘했다. 일취월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멋진 경기를 봤다. 비가 많이 왔는데, 피해가 없었는지 걱정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3주간 휴가를 다녀온 이지혜에게 박명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이지혜가 물오른 외모로 기사가 많이 났다며 운을 뗐다. 이지혜는 "컨디션 너무 좋다"며 "개과천선 코너가 잘 진행될까 걱정이 많았지만 장도연 씨가 잘했더라. 계속 검색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지혜는 미국을 여행하는 동안 "쿨 유리의 집에서 묵었다. 육아 팁도 얻어오고 유모차를 얻어왔다. 요리 솜씨가 너무 좋아서 존경스러웠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혜는 최근 셋째를 출산한 쿨 유리가 "아이를 하나 더 낳을지 고민하길래 말리고 왔다.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자꾸 말라간다"는 일화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지혜는 "미국은 임산부에 대한 태도가 좋았다"며 "딱 붙는 옷은 입지 않으면 임산부티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남방을 뒤로 젖혀 약간 티를 내고 왔다 갔다 했더니 의자를 입구 쪽에서 VIP 쪽으로 해줬다. 남편은 줄은 서긴 했다. 조금 얌체 같긴 하다"고 언급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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