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집안 대청소 후 반려견 심쿵이와 휴식을 즐기고 있는 이특에게 "특식당 오픈 하나요? 테이블 하나, 창가 쪽으로 부탁드립니다"라며 특식당 방문을 요청하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이특은 곧바로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특표 아라비아따 파스타로 요리 프로그램 MC다운 솜씨를 뽐냈던 만큼 품격 있는 '이특표 성수동 한 끼'가 보여질 예정.
Advertisement
특히, 은혁은 어슬렁 어슬렁 다니면서 깔끔한 이특하우스를 난장판으로 어지럽혀 현실여자들을 놀래켰다. 스튜디오에선 "이특 씨한테 감정이입을 하게 됐나보다" "은혁 씨가 돌아다니면서 만지고 하니까 불안하다" "청소하는 걸 지켜봐서인지 신경이 쓰인다" "저거 하나 닦으려고 그렇게 솔질을 했는데" "다 정리해놓은 건데 어떡하냐" "점점 표정이 안 좋아진다" "이쯤되면 일부러 저러나 싶은 생각도 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모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특은 "저 때 정말 열 받았었다"면서 "저게 끝이 아니다. 막판에 진짜 너무 열 받아서 쫓아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은혁이가 집에 가고, 청소를 다시 했다. 그렇게 청소를 끝내고 새벽에 은혁이에게 연락해서 '너 우리집에 오는 것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결국 쫓겨나는(?) 은혁의 모습에 현실여자들은 "청소로 스트레스 다 풀어놨더니, 스트레스가 다시 쌓였다" "지금까지 참은 것도 거의 보살 수준" "은혁 씨 귀가 후에 몇 시간을 더 청소를 했을지" "저 때가 스트레스 최고조 였느냐"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