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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고인은 작사 작곡도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로 오는 9월 1일 구리아트홀에서 공연 예정인 해미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에 객원연출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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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성의 아버지는는 2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죽었다. TV에 나오는 것이 (아들의) 꿈이었다. 죽으니까 TV에 나온다"라는 말로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남부럽지 않은 아들이다. 이젠 되돌아올 수 없잖아요"라며 아들을 잃은 슬픔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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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동료 뮤지컬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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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서미정 역시 "잘못을 저지른 유명배우 남편만 언론에서 언급하고 제 친한 오빠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라며 슬픔을 전했다. 그는 "언제나 무대에서 빛났던 유대성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뭉클한 애도글을 게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