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과 강한나가 갈등이 폭발했다.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주혁(지성 분)과 혜원(강한나 분)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혁(지성 분)은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 입원한 자신의 어머니를 간병하다 퇴원 후 모시고 집으로 향했다.
이 때문에 주혁은 아내 혜원(강한나 분)의 가족 행사에 참석 못했다. 혜원은 계속 주혁과의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
주혁 역시 혜원에게 "네 사고방식을 이해 할래야 이해할 수가 없다. 남의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뭐든 네 중심으로 행동하냐"고 불만을 털어놨고, 이에 혜원은 "당신 변했다. 뭐든 내 말대로 하던 예전의 당신이 아니다. 나랑 살기 싫구나? 잘 알았다"라고 말한 뒤 집을 나가버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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