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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녹화에서 "국가는 보상하라! 보상하라!"를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등장, 황당무계한 억울함을 토로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신입답지 않은 개그감을 자랑했다고. 특히 관객들은 물론 함께 무대에 선 개그맨들까지 포복절도하게 만들어 초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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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릴 적부터 개그맨이 꿈이었고,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해 7, 8년 정도 준비를 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믿기지 않는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지금 무대에 계시는 개그콘서트의 숱한 선배님들이 저에게 개그맨의 꿈을 키우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다"고 개그맨을 꿈꾸게 된 이유까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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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공채 신인 개그맨 정진하의 첫 무대는 이번주 일요일(2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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