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정수는 "나이 차이가 꽤 있다"면서 "스트레스 해소법에 남녀의 차이뿐 아니라, 세대차가 있을지 지켜보는 게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그런데 큰 차이가 안 나서 재미없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청하는 윤정수를 향해 "저랑 띠동갑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윤정수는 "두 번 돌아서 띠띠(?) 동갑이다. 딱 24살 차이"라고 대답해 주변을 깜짝 놀래켰다.
Advertisement
그도 그럴 것이, 윤정수는 "음악으로 기분이나 내자"며 '20대 현실여자' 청하의 취향저격을 한 듯한 최신노래를 틀었고 연신 어깨를 들썩였다. 또 신이 난 모습으로 몸을 흔들며 진귀한 랩실력을 드러내자, 청하의 현웃(현실웃음)이 터져나왔던 것. 이때 때마침 청하의 롤러코스터 노래가 흘러나왔고, 차안 청하콘서트가 개장했다. 이에 윤정수는 "청하가 타니깐 이게 좋구나"라고 무한 팬심을 드러내며 "이 상황에선 맛있는 것을 먹어줘야 한다"고 흥에 겨워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