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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9월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운명의 한-일전이 결승 무대에서 열린다. 두 팀이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팀 모두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 주장 미요시는 "아시안게임에서 빡빡한 일정을 치러왔다. 한국과 가장 큰 무대에서 만났다. 최고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우승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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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요시는 "일본과 한국 두 팀이 큰 경기에서 만나서 특별하다. 그래서 기쁘다. 우리는 조별리그부터 경기를 치러왔다. 다른 경기들과 똑같다. 변하는 건 없다. 결승전을 위해 준비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보고르(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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