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려 30kg 감량 성공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홍지민은 다이어트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그런데 시트콤이 조기종영이 됐고, 살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춤을 배우러 갔다가 남편을 만났다. 신랑이 나를 보고 꼬셨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상견례를 끝내고 7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다. 요요가 오기 시작할때 결혼을 했고, 결혼 후에 다시 다이어트 전으로 복귀했다"고 말했고, 이에 출연진들은 "이 정도면 사기 결혼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스타일리스트의 눈물 때문에 지금의 신랑을 만나게 됐다"고 말하기도.
Advertisement
다이어트 비법과 운동 방법도 밝혔다. 홍지민은 "아침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대신 저녁 8시 이후는 먹지 말아야 한다"면서 "운동은 런닝머신에서 5.5의 스피드를 놓고 걷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Advertisement
홍지민은 "신랑이 이혼을 선언하고 집을 나갔다. 3주만에 다시 들어왔지만, 냉전이 6개월 동안 가더라"면서 "이혼과 노력이라는 갈림길에서, 노력을 해보기로 결정했고, 이후부터 부부 컨설팅을 받기 시작했다"면서 '사랑의 5가지 언어'인 '스킨십, 칭찬, 선물, 봉사, 함께하는 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소이현은 임신과 출산에 대해 "첫째 둘째 둘다 계획된 임신이 아니였다. 드라마 계약하는 날, 기분이 이상하더라. 평소 좋아하던 감자전이 나왔는데, 속이 안 좋았다. 입덧이였던 거다"라며 "(임신이)감사한 일이긴 한데, 약속해 놓은 작품이 있었기에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 첫 아이때는 그래도 좋았는데, 둘째 때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육아하느라 배우 활동을 전혀 못했다. 임신과 출산으로 3년의 연기 공백이 생기니까, 연기와 내 커리어에 대한 갈증이 생겼다"고 연기 공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소이현은 "예능 출연에 앞서서 사생활 공개 문제 등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내 남편이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여서, 남편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예능에 출연 한다고 연기 갈증이 풀리진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