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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최고 흥행 카드다. 손흥민 황의조 이승우 등 스타선수들이 즐비한 만큼 국내외 모든 관심이 쏠린다. 각 방송사 역시 스타 출신 해설위원을 선임해 태극전사의 활약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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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안 위원은 촌철살인 멘트로 2049세대를 사로잡았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MBC는 한국과 베트남의 4강에서 2049 시청률이 7.7%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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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용수 SBS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FC서울 사령탑 당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던 최 위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반전을 선보였다. 느릿하지만 구수한 말투, 물불을 가리지 않는 날카로운 멘트로 화제성만큼은 압도적이다. 실제로 매 경기가 끝난 뒤 '최 위원 어록'이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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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숙명의 라이벌'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는 어떤 수치가 나올까. 김학범호는 9월 1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파이널 매치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