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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은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300명이 한 팀이 되어 떼창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뮤지션과 300명의 팬으로 구성된 8팀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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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는 "UV 형님들은 존재만으로도 너무 두렵다"며 "처음 합을 맞추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온다"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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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그레이팀은 273명의 팬들과 화합하며 '무례하게' 무대를 꾸몄다. 노래 제목처럼 무례한 느낌을 살려 스웨그 있는 떼창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들은 깜짝 베개싸움까지 벌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강호동은 "다들 자기 무대고, 다 래퍼야"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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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UV팀의 '집행유애'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 가수들은 대왕 빗자루, 빨강 두건, 장갑 등 의상에도 신경 써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건에 UV를 위한 각자만의 메세지를 적어와 뭉클함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관객 분들이 모두 UV인 줄 알았다. 모두 다 락스타 같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세윤은 "움직임을 맞춰주시는 모습이 행복했다. 정말 잘 봤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앞서 출석 점수에서는 로꼬&그레이는 27점, UV팀은 36점의 마이너스 점수를 받은 바 있다. 끝으로 열정 평가단은 로꼬&그레이팀과 UV팀에게 각각 125점, 112점을 부여해 결국 로꼬&그레이팀이 우승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