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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홍 전 대표는 11월 3일 XIAOMI ROAD FC 050에서 제자인 유재남의 세컨드로 나선다. 2010년 출범한 로드 FC 역사상 처음으로 있는 일이다. 그동안 대표직을 수행했을 때는 상대팀 선수, 지도자 그리고 심판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에 대표의 자리에서만 경기를 지켜봤다. 제자들의 경기에 지도자로 나서지 않았고, 승패에 따른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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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의 세컨드 참가 소식에 대해 박준오 관장은 "정문홍 전 대표님도 지금 지도자의 길을 가고 계시고, 그동안 보면서 답답하셨을 텐데, 선수들이나 대표님 모두 열심히 하니까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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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와 박준오 관장이 세컨드 대결을 펼치는 한이문과 유재남의 경기는 XIAOMI ROAD FC 050 제 3경기로 진행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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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50kg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