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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은"사람마다 작품을 볼 때마다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른 것 같다. 감독님이 은주 같아서 뽑아주셨다고 하셨는데 보는 눈이 다른 분들과 좀더 다른 것 같다. 이번 '은주의 방'에서는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면을 보여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은주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이긴 하지만 주변 상황에 의해 의기소침해진 면이 있다. 사회와 주변의 영향을 받아 조금 지쳐있는 분들이 같이 몰입해서 시작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은 당연히 있다. 어떤 시기에 어떤 작품을 하든 부담은 있다. '은주의 방'을 하게 됐을 때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왔다. 은주란 캐릭터가 아무래도 극을 이끌어 가야 하다 보니 그런 것들이 크게 다가왔다. 이런 감정들이 나한테는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온몸으로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 작품을 선택해주신 김선영 선배님과 함께 하자고 제안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응답하라 1988'을 1년 정도 촬영하며 당연히 친해졌다. 선영 선배님과는 여행도 가고 촬영하지 않을 땐 공연도 보러 가서 당연히 편하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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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은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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